나는 태국에서 거진 90일을 있었고, 하노이에서는 2주를 있었다. 음.... 감상을 한마디로 말하자면, 태국은 동남아의 일본이고 베트남은 동남아의 중국임...ㅋ...... 난 다시는 베트남에 가지 않으리라. 일처리는 단 하나도 제대로 되는 게 없고 매너라고는 쥐뿔도 없기까지. 싼 데만 가서 그런 거 아니냐고? 5성급? 글로벌 기업 스타벅스? 단 하나도 예외가 음슴^^ㅋ 이 블로그에는 좋은 기억이 있던 것만 올리는지라 이거 떼고 저거 떼고 다 하다보니 적을 게 거의 없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 내 시간과 돈을 돌리도.. 그래서 공표한다. 내가 하노이 포스팅을 올렸다? 그럼 여긴 딱히 불쾌한 일이 없었던 무난한 가게인 거임(친절한 것까지는 필요도 없고, 그냥 인간적으로 불쾌감을 주지만 않은 수준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