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유후인에서 돌아온 저는 밤에 할 일이 없어서 온천을 하기로 했습니다.
검색한 결과, 벳부역에서 가깝고 저렴한 온천이 있다길래 갔는데 중요한 거..
포켓스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.......예..
뭐.. 온천 가실 분들 참고하시라고 장/단점을 적어봅니다.
장점
1. 포케스탑(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)
2. 저렴한 가격 200엔.
3. 뜨거운 욕탕과 보통 욕탕을 선택해서 들어갈 수 있음(대부분 시영 온천은 그냥 탕이 하나라서 졸라 뜨거우면 못 들어가는 사태가 발생함.)
4. 드라이기 10엔 대여.
5. 샤워기 있음.
6. 잠기지 않지만 라커도 있음.
7. 역 근처.
단점
1. 시설 좋은 곳만 다녀보다가 처음 오면 놀랄 수 있음(그러나 시영 100엔짜리에 비하면 훌륭함.)
2. 당연하겠지만 샴푸/린스/로션/수건 같은 건 하나도 없으며, 사야함.
이 곳의 위치는?!
d
'여행영역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벳부 관광] 직접 먹이주기! 아프리칸 사파리 정글버스 (0) | 2017.10.07 |
---|---|
[벳부 숙소] 세심함이 돋보이는 깔끔한 로지우라 (0) | 2017.10.07 |
[1703] 벳부 여행기 1일째 - 유후인 - (0) | 2017.10.07 |
[벳부 관광] 비싸기만 하고 별볼일 없는 키지마 고원 (0) | 2017.10.07 |
[씨엠립 숙소] 스태프의 친절함이 돋보이는 Memoire D'angkor Hotel (0) | 2017.10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