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~아~~ 정말 오랜만에 여행 포스트를 써본다. 사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리 없다고, 그 동안 여행을 안 간 건 아니다. 그동안 도쿄도 다녀오고, 오사카도 다녀오고 그랬는데.. 아! 그러고보니 오사카에서 TTP 발급받은 얘기는 썼구나. 아무튼, 그 동안 포스팅을 소홀히 한 것은 다 티스토리가 중간에 광고 수익을 지들이 가로채가는 병신력을 발휘해서인 것도 있듬^^ㅋㅋㅋㅋㅋ 근데 한 한 달 전부턴가? 다시 정신을 차린 건지 뭔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 것 같더라고? 흠.. 요새는 일도 좀 줄었겠다 그래서 다시 한 번 힘을 내서 작성해볼까 한다...ㅋㅋ 그 포문을 여는 포스팅은 바로 우레시노!!!!!!!!! 우레시노여~~ 이번이 4번째인듯? 3번은 나 혼자 오고, 1번은 부모님을 모시고 오고... 보니..